황보승희 의원 프로필 및 논란

황보승희 의원은 1976년 8월 5일 나이는 45세이다 현직은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 힘 중구 영도구 당협위원장, 청년의 힘 대표이기도 하다 남편은 조성화이며 2005년 결혼하였으나 2021년 이혼했다고 하며 슬하에 2녀라고 한다

 

학력

부산영선초등학교

부산남도여자중학교

영도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문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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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한나라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부산 대표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4-6대 부산 영도구의회 의원

한나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6-7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 힘 수석대변인

 

과거에는 주로 여성계 쪽에서 활동했으나 2020년 6월 요즘 것들 연구소의 창립 멤버가 된 후 주로 하태경, 이준석 등과 행보를 같이 하고 있다 요즘 것들 연구소는 하태경, 김웅, 허은아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이준석이 만든 청년문제 전문 해결 모임이다 2021년 2월 하태경 등과 알페스 제작, 유포자 처벌법을 공동 발의하였고 영등포경찰서에 알페스 수사의뢰를 하기도 하였다

2021년 6월 12일 이준석 당대표에 의해 국민의 힘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고 개혁보수 성향이라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2021년 6월 17일 제1차 심포지엄 '페미니스트 정치와 동수'에 참여하여 "(여성할당제에 대해) 이 대표와 뜨거운 논쟁이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할당제를 통해 개선된 것들이 있고 자칫하면 이런 것들이 역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의 공정이라는 운동장 만든다는 것을 전제로 할당제 폐지가 논의되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8월 19일 수석 대변인 된 지 두 달 만에 수석대변인 자리에 물러났다 이유는 개인 사정이라 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의혹(전 남편의 불륜 폭로)이 관련되어있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