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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영철(가명)

나이:42살

직업:프리랜서 경호원, 부동산 소유자

 

인기녀 정자와의 논란 

데이트를 마무리 하려는 정자는 갑자기 영철이 "언제까지 재실 꺼냐"라고 돌발 질문을 하였고 갑자기 분위기가 살벌해졌다 이후 정자는 "우리 만난 지 이틀밖에 안됐으니 조금만 더 알아가자"라고 수습하였지만 영철은"그럼 저도 방황하고 그런 다음 다시 정자 씨에게 가도 되냐"라고 하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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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강압적인 질문에 정식이"그걸 판단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라고 정자 편을 들었는데 그러자 영철은 "정식님 정자님한테 물어본 거다 정식님이 대답할게 아니다"라고 반박하였다

나는 솔로 영철 흰티

정순에게도 논란

다른 출연진들은 차를 타고 좋은 곳으로 데이트를 갔지만 영철은 정순에게 숙소거실 데이트를 하자고 하였다 정순은"밖에 안 나간다고 해도 육포가 뭐냐"라고 하자 영철은"육포를 왜 준비했겠냐 마음에 안 드는 남자가 나왔으니 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라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정순은"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상대여도 이런 준비는 예의가 아니다"라고 하자 영철은"감사해야지"라고 말문을 막히게 하였다

 

영철 공개저격 논란

나는 솔로 방송이 끝나고 영철의 강압적인 태도에 네티즌들은 비판을 하였고 영철 역시 참지 않고 일일이 답글을 달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영철 댓글

점점 논란이 커지자 네티즌들은 제작진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고 "제작진은 무책임하다", "제작진은 출연자 보호 안 하냐" 등 의견을 냈다

 

정자 또한 대학병원을 다니며 상담 및 약물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하며 촬영 이후 나쁜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 상태라고 하며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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